
이어 "화장품을 만들었다"고 밝힌 서효림은 "결혼 후 아이를 낳고 나니 피부가 예민해지고, 아이를 위한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다가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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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어떻게 전해야 제 마음이 표현될지 떨리기만 한다. 그래도 용기를 갖고 한발자국씩 저만의 진솔함으로 천천히 걸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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