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매력적인 자태를 뿜어냈다.
김수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무슨 이런 치명적인 트레이닝복이 다있져 증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브라톱이 보이는 크롭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인 김수미에게서 배우 한소희의 얼굴이 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김수미는 40살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개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김수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무슨 이런 치명적인 트레이닝복이 다있져 증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미는 브라톱이 보이는 크롭 트레이닝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인 김수미에게서 배우 한소희의 얼굴이 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김수미는 40살 나이를 믿기 힘든 동안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개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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