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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7일
2011년 11월 17일, 오늘의 예능 걸음마 <비틀즈 코드>
2AM 정진운, 두 번째 싱글 발매
前 DJ DOC 멤버 박정환 “고소 취하할 생각 없다”
MBC 측 “신정수 PD 자리 비워도 ‘나가수’ 근간은 유지될 것”
기타맨 특집 ③│박주원 “기타 딱 한대의 소리만을 담아보고 싶다”
도서이벤트│<차우진 산문집-청춘의 사운드>
스크린으로 가는 타디스
[10 포토] 하헌진 “나일론 줄 기타로 녹음된 존 리후커 덕에 음악을 시작했어요”
[10 포토] 하헌진 “음악에 위트를 담고 싶어요”
강용석 의원, KBS <개그콘서트> ‘사마귀 유치원’의 개그맨 최효종 고소
허각과 노을은 어떻게 음원 차트에서 살아남았나
<겟 잇 뷰티>, 뷰티계의 족집게 선생님
장근석 “김수현, 빨리 따라 와라! 날 추월해 줘!”
[타임라인] 아이유 “눈 깜박하면 어른이 될거예요.”
[시청률 업다운] ‘라디오 스타’, 분위기 역전을 노린다
기타맨 특집 ②│바비빌 “기타만 치던 시절로 복귀할까 싶어요”
[김희주의 10 Voice]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멘토 권하는 사회의 속내
이동욱-이시영, KBS <난폭한 로맨스> 최종 캐스팅
손연재│하루하루를 함께하는 음악들
곽경택│눈물 흘리며 보았던 멜로 영화들
[뮤지컬전과] chapter 2.
<하이킥 3>, 드디어 역습
[타임라인] 유빈 “저희 이제 연애 괜찮아요. 두려워 말고 다가와주세요”
<나도, 꽃!>, 나의 외로움을 알아 주었을 때
[10 라디오] 메가데스, 형님들이 인생을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