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뉴이스트는 이날 여섯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벳벳(BET BET)’과 또 다른 수록곡 ‘세뇨(Segno)’, 2013년 발표한 ‘여보세요’ 등을 불렀다.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인 만큼 한층 깊어진 음색과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여보세요’를 열창할 때는 과거 영상과 교차 편집해 눈길을 모았다.
‘BET BET’을 통해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무대를 장악했다. 화려한 군무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뉴이스트는 컴백 인터뷰를 통해 새 음반 작업 과정과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리더 JR은 “뉴이스트가 함께할 수 있는 건 멤버들과 팬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서”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새 음반 발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이스트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3일 오후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도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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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이스트.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그룹 뉴이스트가 지난 2일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뉴이스트는 이날 여섯 번째 미니음반의 타이틀곡 ‘벳벳(BET BET)’과 또 다른 수록곡 ‘세뇨(Segno)’, 2013년 발표한 ‘여보세요’ 등을 불렀다. 오랜만에 ‘완전체’ 컴백인 만큼 한층 깊어진 음색과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여보세요’를 열창할 때는 과거 영상과 교차 편집해 눈길을 모았다.
‘BET BET’을 통해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미로 무대를 장악했다. 화려한 군무가 더해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뉴이스트는 컴백 인터뷰를 통해 새 음반 작업 과정과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리더 JR은 “뉴이스트가 함께할 수 있는 건 멤버들과 팬들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서”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새 음반 발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이스트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3일 오후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도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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