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기억의 창고’는 1990년대 팝 발라드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윤현상의 성장한 음악 실력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늦은 밤이면 난 기억의 창고로 가’, ‘하염없이 그 공간을 뒤집어 놔’, ‘한바탕 게워 낸 뒤 다시 내 침실로 와’ 등 지난 추억과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모습을 묘사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윤현상은 소속사 문화인을 통해 “이 땅에 생각이 많고 예민한 이들을 위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가진 ‘기억의 창고’를 잘 정리해 행복한 삶이 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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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현상. / 제공=문화인
가수 윤현상이 8일 오후 6시 신곡 ‘기억의 창고’를 발표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신곡 발매 기념 ‘미니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기억의 창고’는 1990년대 팝 발라드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윤현상의 성장한 음악 실력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늦은 밤이면 난 기억의 창고로 가’, ‘하염없이 그 공간을 뒤집어 놔’, ‘한바탕 게워 낸 뒤 다시 내 침실로 와’ 등 지난 추억과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모습을 묘사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윤현상은 소속사 문화인을 통해 “이 땅에 생각이 많고 예민한 이들을 위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가진 ‘기억의 창고’를 잘 정리해 행복한 삶이 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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