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캅스' '정직한 후보' 이어 또 원톱 주연 제안
'시민 덕희' 박영주 감독 첫 상업영화 연출작
배우 라미란./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라미란./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라미란이 영화 '시민 덕희'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중이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텐아시아에 "라미란이 '시민 덕희'(감독 박영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라미란이 '시민 덕희' 출연을 결정짓고 세부사상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라미란이 '시민 덕희' 출연을 확정하면 '걸캅스' '정직한 후보'에 이어 또 다시 원톱 주연으로 나서게 돼 관심이 쏠린다.

'걸캅스'는 162만 관객을 동원했고, 현재 상영중인 '정직한 후보'는 코로나19 여파에서도 147만 관객을 모은 상황이다.

'시민 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40대 주부가 온갖 방법을 다 써서 보이스피싱 조직 두목을 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1킬로그램' '선희와 슬기' 등을 연출한 박영주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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