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슬리피 SNS
사진=슬리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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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가 한국을 떠났다.
슬리피는 "🌼그렇게 또 봄이 왔다. 태교여행. 출산 D-19 👶🏻"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슬리피는 만삭의 아내와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난 듯 야자수들이 가득한 주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출산을 약 19일 앞둔 시점이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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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4월, 8살 연하의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해 3월 딸 우아 양을 낳았으며 이어 오는 4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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