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정우는 "하와이에 계시지 않았냐. 저도 하와이에 살았다"며 거주지를 언급했다. 하정우가 "형이 어디 사는지도 안다"고 하자, 추성훈은 놀란 듯 "거기야?"라고 되물었다. 이에 하정우는 "조금 건너다. 와이키키 쪽이다. 최근엔 못 갔지만 1년에 4개월씩 머물렀다. 그러다 형이 하와이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추성훈이 "그때 만났으면 대박이었다"고 하자, 하정우는 "앞으로는 하와이에서 보면 되겠다"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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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도쿄에 50억 원대 자가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에서 자택을 공개하며 "집 살 땐 동남향이 좋다. 건물도 동남향이 가장 비싸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이 정도로 성공했다고 하기엔 멀었다. 일본에는 1조 원짜리 집도 있다. 내가 가진 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테리어는 모두 아내 야노시호의 취향이라고 밝히며 "나는 집에 내 취향이 하나도 없다. 몸만 있어서 가끔 집세 내야 하나 생각하게 된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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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성훈과 아내 야노시호가 살았던 하와이 저택은 2019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후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저택의 가격이 138억원이며, 관리비만 월 700만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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