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딘딘은 "태생부터 작았다"며 7세 때 키가 99㎝였다고 밝혔다. MC 김구라가 "우리 애가 40개월인데 95㎝다"라고 믿지 않자, 딘딘이 "4~6살 때 성장 장애가 왔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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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세' 딘딘, 알고보니 성장 장애였다…"7살에 99cm, 태생부터 작아" ('라스')](https://img.tenasia.co.kr/photo/202504/BF.40030091.1.jpg)
랩 역시 양보로 시작하게 됐다고. 딘딘은 "당시 랩이 인정받지 못할 때, 바이브 노래가 있으면 조금 있는 랩 파트를 맡으며 랩을 시작했다. 주석의 '정상을 향한 독주'에서도 후렴을 다 양보하고 랩을 연습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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