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재·이윤하, 결혼식 앞두고 파혼…"평생을 약속하기엔 함께한 시간 부족해"[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503/01.39963815.1.jpg)
이윤하 역시 "윤재와 저는 방송 이후에도 많은 관심 속에서 사랑을 키워 나갔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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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윤하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윤하와 김윤재는 지난해 6월 종영한 JTBC·웨이브 연애 예능 '연애남매'에서 인연을 맺고, 유일하게 '현커'(현실커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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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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