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빵순이' 이혜성, 결국 일 저질렀다…"취미를 넘어서"

사진=이혜성 SNS

평소 빵을 좋아한다고 알려진 아나운서 이혜성이 직접 빵 굽기에 나섰다.

이혜성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구운 사워도우 빵들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혜성은 직접 만든 빵들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특히 이혜성을 빵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지난해 10월 직업전문학교에서 직접 빵을 자르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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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하고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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