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주는 소속사를 통해 "산불 피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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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사태 이후 연예계에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주 외에도 가수 아이유, 린, 이영지, 그룹 세븐틴, 트와이스 지효, NCT 마크,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등이 각각 성금을 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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