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나라와 전소민은 유재석과 '식스센스' 시리즈를 함께했던 원조 식센이들인 만큼 세 사람의 재회에 관심이 쏠린다. 게스트의 정체를 알게 된 유재석은 열정 부자 오나라와 속 뒤집개 전소민의 기운에 "오늘 약간 피곤하겠네"라고 말해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ADVERTISEMENT
미미가 "아이돌분들이신 거 아니에요?"라고 추측한 핫플레이스 사장님들이 등장한다. 음식보다 화려한 사장님들의 비주얼에 그 어느 때보다 식센이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 더불어 남다른 수상함이 포착되는 사장님도 있다고 해 이번에도 쉽지 않을 가짜 찾기를 예감케 한다.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오늘(27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