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 뮤직은 우편물을 확인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물고기 뮤직은 "임영웅의 거주 아파트는 우편함이 출입구인 지하나 지상 1층이 아닌 3층에 위치해 있다"며 "일정 기간 우편물을 확인하지 못하면서 지방세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했고, 압류 통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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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지난 2022년 전용면적 223.31㎡(67평), 공급면적 294.71㎡(89평)의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매입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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