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출연
사진=텐아시아DB/최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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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의 의대생 딸 역으로 배우 최윤지가 캐스팅됐다. 앞서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트렁크'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은 최윤지는 대세 신예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2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최윤지는 '첫, 사랑을 위하여'의 염정아 딸 역으로 캐스팅됐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기치 않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오늘의 행복'을 찾아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이 드라마의 극본은 2017년 SBS 문화재단 극본 공모에서 '볼빨간 갱년기'로 우수상을 받은 양희순 작가가 썼다. 연출은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갯마을 차차차', '일타스캔들', '엄마친구아들' 등 수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유제원 PD가 맡았다.
사진=최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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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는 사연 많은 삶 끝에 얼떨결에 미혼모가 된 건설 현장 소장 '지안' 역을 맡았다. 박해준은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순박한 내면을 지닌 건축설계사 '정석'으로 분해 염정아와의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인다. 이 드라마는 새로운 인생에 대한 지안과 딸의 여정을 보여준다.
지안의 의대생 딸 역에는 치열한 경쟁 끝에 최윤지가 발탁됐다. 최윤지는 지난해 데뷔작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이하 '사외다')에서 18세 소녀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를 닮은 듯한 신비로운 비주얼로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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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지는 그간 밀크코리아, 홀리카홀리카, 어퓨, 매일우유 상하목장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청초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뽐냈다. 작품에 출연하면서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에서는 색다른 변신에 도전했다. '트렁크'에서 최윤지는 결혼 매칭 회사 NM의 대리이자 서현진이 연기한 노인지의 동료 '유인영' 역으로 출연했다. 신예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내비쳤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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