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현무는 윤은혜를 향해 “이제 결혼해야 할 것 아니냐?”라고 물으며 화제 전환을 시도한다. 윤은혜는 “13년째 연애를 안 하고 있다”고 하더니 “그런데 (방송) 일을 다시 열심히 하다 보니 3년 안에”라며 폭탄 고백을 서슴지 않는다. 이어 윤은혜는 “사실 저는 스무 살 초반에 드라마 ‘궁’할 때쯤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며 그 이유를 솔직하게 고백한다.

윤은혜의 솔직한 모습과, 세 사람의 찐 감탄이 터진 ‘소 한바퀴 특집’ 먹트립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22회에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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