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주리는 아들들이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 학부모로서 참석한 모습. 특히 한 학교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정주리는 첫째 아들의 반에 갔다가 둘째 아들의 반에도 가는 등 바쁜 다둥이 엄마의 현실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뒀다. 2022년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한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출산하면서 오형제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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