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하영은 중증외상팀 5년차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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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은 아버지가 의사, 어머니가 전직 간호사였다고. 그는 "아버지는 의사로 일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예전에 간호 전공을 했지만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또한 "증조 할아버지는 과거 한양에서 양의학으로 첫 개업을 하셨던 의사라고 들었다. 구체적으로는 듣지는 못했지만 고종 황제 진료도 보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모습은 어땠느냐는 물음에 하영은 "당황할 수 있었던 순간에도 침착하더라. 그러면서도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하고 진단하더라. 그런 모습들이 기억에 남았다"라고 답했다. 또한 "오디션 대본이 백강혁 교수와 천장미가 처음 만나는 신이었는데, 이런 톤을 살리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나름 어필했다. 감독님이 좋게 봐주셨다. 괜찮은 전략이었던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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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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