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날인 30일 황정음은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황정음 측은 탈세 의혹은 부인했다. 이날 황정음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은 2023년 국세청의 세무조사에 임했고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해석에 관한 의견 차이로 발생한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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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지만 최근 파경했다. 이후 공개연애를 했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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