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이날 밤 10시 30분 '옥씨부인전'은 정상 방영된다. '옥씨부인전'은 7일 결방했으나, 이날은 정상 방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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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한 스타들의 오프라인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지난 4~5일 진행된 팝스타 두아 리파의 경우 예정대로 공연을 마쳤다. 7일에 이어 이날 오후 예정된 일본 스타 듀오 요아소비의 내한 공연은 예정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반면 장범준은 오는 11~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예정된 '장범준 평일 소공연 -소리 없는 비가 내린다'를 연기한다며 자체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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