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송지은이 미모를 과시했다.
송지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은은 블랙 롱부츠에 같은 색의 미니 스커트 그리고 카디건에 버건디 크로스 백을 착용한 채 나들이를 나온 듯한 모습. 이러한 송지은의 모습에 남편이자 유튜버 박위는 "심쿵"이라는 댓글을 남겨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풍겼다.
박위와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 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 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애는 지난해 12월 시작했으며, 교제 1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고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송지은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지은은 블랙 롱부츠에 같은 색의 미니 스커트 그리고 카디건에 버건디 크로스 백을 착용한 채 나들이를 나온 듯한 모습. 이러한 송지은의 모습에 남편이자 유튜버 박위는 "심쿵"이라는 댓글을 남겨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풍겼다.
박위와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 부부는 신앙생활을 하던 중 새벽 예배에서 처음 만나 지난해 봄 연인으로 발전했다. 공개연애는 지난해 12월 시작했으며, 교제 1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약속하고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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