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윤은혜는 자신의 차 안에서 자신의 물건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은혜의 차 종도 공개됐는데, 그의 차 시트 헤드 부분에는 이른바 '삼지창'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고급 외제차 로고가 그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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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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