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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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재력을 과시했다.
윤은혜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업로드 🤪 흔들흔들 오래된 가방👜 선물 받은 인형🧸 짧게 자른 손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윤은혜는 자신의 차 안에서 자신의 물건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은혜의 차 종도 공개됐는데, 그의 차 시트 헤드 부분에는 이른바 '삼지창'이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의 고급 외제차 로고가 그려져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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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2006년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보고 싶다'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동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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