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팝스타다운 섹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28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i like her"(그녀가 좋아)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어깨를 드러낸 가죽 소재의 탑을 걸치고 검정 핫팬츠를 걸친 채 매혹적인 눈빛을 보이고 있다. 완벽한 직각 어깨를 자랑하면서도 잘록한 허리까지 과시하며 누리꾼들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냈다. 이날, 글리터와 하이라이터가 많이 사용된 메이크업을 한 대비, 립에는 포인트를 주지 않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다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는 만큼, 당당한 본인의 매력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긴 신곡 'Mantra'(만트라)를 발표했다. 최근 KBS 측에서는 'Mantra'의 가사가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8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i like her"(그녀가 좋아)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어깨를 드러낸 가죽 소재의 탑을 걸치고 검정 핫팬츠를 걸친 채 매혹적인 눈빛을 보이고 있다. 완벽한 직각 어깨를 자랑하면서도 잘록한 허리까지 과시하며 누리꾼들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냈다. 이날, 글리터와 하이라이터가 많이 사용된 메이크업을 한 대비, 립에는 포인트를 주지 않고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다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는 만큼, 당당한 본인의 매력을 만들자는 의미가 담긴 신곡 'Mantra'(만트라)를 발표했다. 최근 KBS 측에서는 'Mantra'의 가사가 방송심의규정 46조(광고효과의 제한)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방송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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