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애정에 항복했다.
장영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플 케이스 핸드폰. 이런 거 참 좋아해. 나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커플 핸드폰 케이스를 맞춘 모습. 특히 한창은 커플 케이스도 모자라 뒷면에 장영란의 사진을 붙였으며, 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어 사랑꾼 면모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영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플 케이스 핸드폰. 이런 거 참 좋아해. 나두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커플 핸드폰 케이스를 맞춘 모습. 특히 한창은 커플 케이스도 모자라 뒷면에 장영란의 사진을 붙였으며, 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어 사랑꾼 면모를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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