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레이블 에이피 알케미 (AP Alchemy) 소속 아티스트 혜민송(hyeminsong)과 젬마 (GEMma)가 합작 앨범 '시나리오'를 22일 발매한다.
'시나리오'는 한 편의 소설, 연극을 음악으로 담아낸 앨범으로, 각각의 곡들이 모여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프로듀서인 hyeminsong과 플레이어인 젬마 (GEMma)가 만난 앨범을 통해 컨셉츄얼하고 듣고 보는 재미가 있는 이야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총 14곡의 음악 외에도 6편의 영상을 함께 공개해 대중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서커스'는 무대에 오른 화자의 모순적인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한편의 쇼를 보는듯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외에도 곡별로 스토리라인을 극적인 효과를 통해 이야기를 묘사해 앨범 전체가 듣는 음악을 넘어 상상할 수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프로듀서 hyeminsong은 솔로 앨범 'REBORN' 이후 10개월 만에 전작과는 다른 분위기의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젬마 (GEMma)는 에이피 알케미 (AP Alchemy) 입단 후 처음으로 앨범을 발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시나리오' 앨범은 22일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도피'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에 이어 트랙 티저 영상을 공개해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시나리오'는 한 편의 소설, 연극을 음악으로 담아낸 앨범으로, 각각의 곡들이 모여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프로듀서인 hyeminsong과 플레이어인 젬마 (GEMma)가 만난 앨범을 통해 컨셉츄얼하고 듣고 보는 재미가 있는 이야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총 14곡의 음악 외에도 6편의 영상을 함께 공개해 대중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서커스'는 무대에 오른 화자의 모순적인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한편의 쇼를 보는듯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외에도 곡별로 스토리라인을 극적인 효과를 통해 이야기를 묘사해 앨범 전체가 듣는 음악을 넘어 상상할 수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프로듀서 hyeminsong은 솔로 앨범 'REBORN' 이후 10개월 만에 전작과는 다른 분위기의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젬마 (GEMma)는 에이피 알케미 (AP Alchemy) 입단 후 처음으로 앨범을 발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시나리오' 앨범은 22일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도피'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에 이어 트랙 티저 영상을 공개해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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