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는 10여 년 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아이돌 크레용팝 초아가 등장한다. 2021년 웨딩 마치를 울린 뒤, 어느덧 결혼 5년 차가 된 초아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빨리 가지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크레용팝 초아가 전하는 또 다른 ‘사랑의 모든 순간’은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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