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생 뉴진스 멤버 하니가 결혼 관련 이야기를 전해 이슈몰이했다.
지난 7일 하니는 유료 소통 플랫폼 포닝에 "정말 큰 TMI 알려드리겠다. 우리 부모님 24살에 결혼하셔서 나도 어렸을 때부터 꼭 24살 때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4년 남았다. 뭐 모르지만, 일단 4년 남았다. 아니면 3년? 한국 나이야? international(국제적인) 나이야"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팬들의 놀라는 반응을 모니터링한 하니는 "다들 왜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 내일 결혼할 거라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마음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너무 깊은 생각 하지마. luv u"라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7일 하니는 유료 소통 플랫폼 포닝에 "정말 큰 TMI 알려드리겠다. 우리 부모님 24살에 결혼하셔서 나도 어렸을 때부터 꼭 24살 때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4년 남았다. 뭐 모르지만, 일단 4년 남았다. 아니면 3년? 한국 나이야? international(국제적인) 나이야"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팬들의 놀라는 반응을 모니터링한 하니는 "다들 왜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 내일 결혼할 거라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마음 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너무 깊은 생각 하지마. luv u"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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