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 뉴진스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참고인 채택…국회서 발언할까 [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8036064.1.jpg)
지난 11일 하니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하니는 방송에서 사옥에서 다른 레이블 소속 연예인과 매니저로부터 '(하니의 인사를)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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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참고인으로 채택되더라도 정당한 이유를 들어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면 출석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하더라도 증인으로 채택된 김주영 대표는 상임위원회의 판단 아래 동행 명령을 받을 수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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