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쇼메(CHAUMET)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 아사, 점점 빠져드는 꽃미소[TEN포토]
쇼메 메종은 240년 이상 예술과 창의성에 높은 가치를 두고 문화의 다양한 방면으로 헌신해왔는데, 쇼메는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 장인 정신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