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올블랙 에슬레저 룩을 착용한 채 아침 운동을 나온 모습. 특히 구릿빛 몸매와 황금 골반을 과시하면서 긴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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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2007년 태어난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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