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랄프 로렌 퍼플 라벨로 댄디한 공항패션 눈길

배우 류준열이 뉴욕에서 진행되는 랄프 로렌 2025 스프링 쇼 참석 차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출국에 앞서 류준열은 코튼 실크 테리 재킷과 인디고 샴브레이 셔츠 그리고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플리티드 스트레치 치노 쇼츠를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클래식한 가을 코디를 완성했다. 여기에 브라스 스터럽 버클 디테일의 피셔맨 샌들과 랄프 로렌 퍼플 라벨의 RL 스택 로고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류준열이 출국길에서 선보인 공항패션 아이템은 모두 타임리스 아메리칸 럭셔리 멘즈웨어 브랜드 ‘랄프 로렌 퍼플 라벨(Ralph Lauren Purple Label)’ 제품이다.

한편, 류준열이 참석 예정인 랄프 로렌 2025 스프링 쇼는 한국 시간 기준 5일 오전 5시 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류준열, ‘랄프 로렌 퍼플 라벨’로 댄디한 공항패션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