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체중 감향 후 과즙미가 뿜어져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미 출바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초록색 이너에 반팔 카디건을 셋업으로 착용해 산뜻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최근 11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신지는 뽀족한 턱과 쏙 들어간 볼살 그리고 큰 눈과 오똑한 코, 앵두 같은 입술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1일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해당 곡은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미 출바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초록색 이너에 반팔 카디건을 셋업으로 착용해 산뜻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최근 11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신지는 뽀족한 턱과 쏙 들어간 볼살 그리고 큰 눈과 오똑한 코, 앵두 같은 입술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1일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해당 곡은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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