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우 판빙빙이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28일 판빙빙은 자신의 계정에 타이 음식을 먹방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판빙빙은 여러 가지 종류의 태국 음식을 먹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자신의 셀카를 남기며 40대 중반임이 믿기 어려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망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판빙빙은 2018년 약 2억 5,500만 위안에 달하는 세금을 탈세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중국 연예계 활동에 차질을 빚었다. 탈세를 인정한 판빙빙은 벌금 8억 8,500만 위안을 납부했으며, "스스로 한 일에 대해 깊은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낀다"며 "모든 처벌 결정을 수용하겠다"라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게재했다.
탈세 논란 이후 판빙빙은 해외 활동에 열중했다. 그는 할리우드에 진출해 배우 리암 니슨과 함께 영화 '아이스 로드 2: 로드 투 스카이'를 촬영했으며, JTBC 드라마 '인사이더'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8일 판빙빙은 자신의 계정에 타이 음식을 먹방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판빙빙은 여러 가지 종류의 태국 음식을 먹으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자신의 셀카를 남기며 40대 중반임이 믿기 어려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망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판빙빙은 2018년 약 2억 5,500만 위안에 달하는 세금을 탈세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중국 연예계 활동에 차질을 빚었다. 탈세를 인정한 판빙빙은 벌금 8억 8,500만 위안을 납부했으며, "스스로 한 일에 대해 깊은 부끄러움과 죄책감을 느낀다"며 "모든 처벌 결정을 수용하겠다"라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게재했다.
탈세 논란 이후 판빙빙은 해외 활동에 열중했다. 그는 할리우드에 진출해 배우 리암 니슨과 함께 영화 '아이스 로드 2: 로드 투 스카이'를 촬영했으며, JTBC 드라마 '인사이더'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