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자신의 셀카를 남기며 40대 중반임이 믿기 어려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망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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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논란 이후 판빙빙은 해외 활동에 열중했다. 그는 할리우드에 진출해 배우 리암 니슨과 함께 영화 '아이스 로드 2: 로드 투 스카이'를 촬영했으며, JTBC 드라마 '인사이더'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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