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가 성실한 자기관리 면모를 보였다.
신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갑지 않은 손님 다래끼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각종 운동 기구들이 즐비해 있는 필라테스 수업 공간에서 블랙 레깅스에 연보라색 민소매를 착용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앞서 최근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 신지는 지속적인 운동 덕분인지 볼륨감 있는 상체와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넓은 골반까지 S라인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1일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해당 곡은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신지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갑지 않은 손님 다래끼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지는 각종 운동 기구들이 즐비해 있는 필라테스 수업 공간에서 블랙 레깅스에 연보라색 민소매를 착용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앞서 최근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 신지는 지속적인 운동 덕분인지 볼륨감 있는 상체와 쏙 들어간 허리 그리고 넓은 골반까지 S라인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1일 신곡 '잊었니'를 발매하기도 했는데, 해당 곡은 2003년 가수 H(현승민)이 발매한 곡으로 약 21년 만에 신지가 리메이크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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