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LV] 1'이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지난해 '[LV] 2'가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의 의미를 담은 것에 이어 이번 '[LV] 3' 콘서트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의 줄임말로,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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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성규는 '비커즈(Because)', '41일', '섬타임즈(Sometimes)', '너여야만 해', '센티멘털(Sentimental)', '쏘리(Sorry)', '틸 선라이즈(Till sunrise)', '클라이맥스(Climax)', '스몰 토크(Small Talk)', '60초', '고 어게인(Go Again)', '세이비어(Savior)', '잇 윌 비(It Will Be)' 등 솔로 아티스트로 찬란한 역사를 함께한 수많은 명곡들을 열창했다.
인피니트와 인스피릿(인피니트 공식 팬클럽명)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작사한 '점프(Jump)'를 비롯해 '안개', '꼭', '클로저(CLOSER)'의 어쿠스틱 편곡 버전까지, 오직 '[LV] 3'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까지 다채롭게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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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말미 팬들은 앙코르 구호 대신 '[LV]' 공식 소환송 '컨트롤(Kontrol)'로 김성규를 소환했고, 무대 위 작은 전화 부스 안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 그는 무반주로 '컨트롤'을 이어 부르는 초특급 팬서비스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어 '마이 에브리데이 이즈 유(My Everyday Is You)', '답가', '끌림'까지 다양한 곡들을 추가로 열창해 마지막까지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뛰놀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현지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 태국 '[LV] 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성규는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오랜만에 찾은 방콕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다시 올 때 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많이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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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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