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진이 귀여운 딸의 자는 모습을 공유했다.
지난 21일 유진은 자기 인스타그램에 "애착 이불을 돌돌 말아 자는 노니니. 우연히 토끼이불 꼬랑지랑 연결되서 모양이 꼭 인어공주 같다. 우리 노니니가 좋아하는 인어공주~! 꿈속에서 인어공주가 되어 바닷속을 누비고 있을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유진의 둘째 딸 로린은 이불을 길게 말아 누워 인어공주 같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 남편 기태영은 "로린이가 인어공주로 스스로 만들고 잔 거다. 노니니의 인어공주 사랑"이라며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7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 김로희 양, 김로린 양을 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지난 21일 유진은 자기 인스타그램에 "애착 이불을 돌돌 말아 자는 노니니. 우연히 토끼이불 꼬랑지랑 연결되서 모양이 꼭 인어공주 같다. 우리 노니니가 좋아하는 인어공주~! 꿈속에서 인어공주가 되어 바닷속을 누비고 있을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유진의 둘째 딸 로린은 이불을 길게 말아 누워 인어공주 같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 남편 기태영은 "로린이가 인어공주로 스스로 만들고 잔 거다. 노니니의 인어공주 사랑"이라며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2011년 7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 김로희 양, 김로린 양을 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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