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시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종일 내 가방 들어준 스윗한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플라워셔츠와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채 아들 정윤과 함께 미국 뉴욕의 한 빌딩 안과 밖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의 아들은 660만원에 달하는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가방을 엄마 대신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본인의 아이디어와 감각 만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이시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종일 내 가방 들어준 스윗한 정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플라워셔츠와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한 채 아들 정윤과 함께 미국 뉴욕의 한 빌딩 안과 밖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시영의 아들은 660만원에 달하는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가방을 엄마 대신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본인의 아이디어와 감각 만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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