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군살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22일 홍석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싱가폴 열심히 일하고 첫 수영장 날씨 넘 좋다 운동못했지만 그냥 수영장이랑 수영복이랑 넘 잘어울려서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삼각 팬티 수영복을 입고 맨몸을 드러냈다. 평소 운동 마니아답게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의 진행을 맡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2일 홍석천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싱가폴 열심히 일하고 첫 수영장 날씨 넘 좋다 운동못했지만 그냥 수영장이랑 수영복이랑 넘 잘어울려서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삼각 팬티 수영복을 입고 맨몸을 드러냈다. 평소 운동 마니아답게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홍석천은 현재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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