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평판은 항상 외부에서 주어진다. 다만 나는 항상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라. 당신의 가치는 소중하고 값지다는 것을 잊지 말라. 모든 목소리의 노예가 아니다"며 "우리는 인생의 길 위의 행인일 뿐 결국 아무것도 가져갈 수 없다. 인생은 한정돼 있다. 모든 사랑과 부드러움에 감사드린다. 악의적인 행동은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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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의 발 빠른 대처 덕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슈화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8일 미니 7집 '아이 스웨이'(I SWAY를 발매, 타이틀곡 '클락션'(Klaxon)으로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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