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소희SNS
사진=안소희SNS
배우 안소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9일 안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보리색 상의에 데님을 입은 안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귀걸이, 목걸이를 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안소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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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는 19일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 출연했다. '대치동 스캔들'은 사교육의 전쟁터이자 욕망의 집결지 '대치동'에서 일타 강사 '윤임'과 학교 교사인 '기행'의 만남이 목격되면서 시험 문제 유출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윤임'이 잊고 싶었던 대학 시절과 조우하게 되는 이야기.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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