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팀에서는 트로트 가수 강예슬과 장동민이 대표로 출격했으며, 덕팀에서는 코미디언 이상준이 대표로 출격한다. ‘홈즈’ 임장 동호회를 결성한 세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65층 초고층 아파트라고 한다. 장동민은 청량리를 교통의 요충지로 소개하며, 앞으로 지하철 노선이 10개로 증설될 예정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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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청량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청량리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인프라 탐색에 들어간다. 경동시장을 둘러보던 강예슬은 “MZ 사이에서 핫한 카페가 있다. 옛 경동극장 공간을 살린 카페”라고 소개한다. 이후 세 사람은 카페를 둘러보며, MZ 따라잡기에 도전했다고.
‘홈즈’ 임장 동호회의 두 번째 동네는 동대문구 이문동으로 이문휘경 뉴타운 정중앙에 위치한 아파트라고 한다. 장동민은 ‘신도시’와 ‘뉴타운’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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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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