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매니지먼트mmm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 화보 촬영 현장 속 전여빈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여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셔츠부터 청 자켓까지 여러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소화해 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폭넓은 표현력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사진을 완성시킨 전여빈은 화보의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본인만의 무드로 연출하는 등 화보 장인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그녀는 영화 ‘하얼빈’으로 관객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하얼빈’은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대작으로, 전여빈은 극중 공부인 역으로 분해 열연을 예고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전여빈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31일 매니지먼트mmm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 화보 촬영 현장 속 전여빈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여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는 깨끗한 화이트 컬러의 셔츠부터 청 자켓까지 여러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소화해 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폭넓은 표현력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사진을 완성시킨 전여빈은 화보의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본인만의 무드로 연출하는 등 화보 장인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그녀는 영화 ‘하얼빈’으로 관객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하얼빈’은 1909년 조국과 떨어진 하얼빈에서 일본 제국에게 빼앗긴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첩보 액션 대작으로, 전여빈은 극중 공부인 역으로 분해 열연을 예고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전여빈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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