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역겨워" 브라이언, 구역질→욕설 끝 사퇴 선언 "'청소광' 그만두겠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365133.1.jpg)
이날 브라이언은 그의 청소 솔루션을 경험해 본 조준호, 조준현 형제의 집을 방문했다. 4개월 전과 비교했을 때 깔끔해진 현관과 거실, 주방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조준호의 방에는 옷들이 너저분하게 어질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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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역겨워" 브라이언, 구역질→욕설 끝 사퇴 선언 "'청소광' 그만두겠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365134.1.jpg)
조준호는 "나는 태어나서 이렇게 역겨운 집은 처음이다. 너 때문에 병 걸릴 것 같으니까 한 대 맞아야 한다"고 통역했다. 브라이언은 변색된 이불을 보고 "침대에서 오줌 싼 거냐"며 경악하기도 했다. 이후 청소를 마친 집을 본 김승진은 "모델하우스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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