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는 2021년 3월 30일 잔금을 치른 뒤 한 달 후 재건축 허가를 받아 그해 6월 착공에 들어갔다. 사용 승인은 2022년 5월에 받았고, 준공된 건물은 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은 499.88㎡(151.21평)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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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한 혜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일당백집사'와 영화 '물괴', '판소리 복서'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영화 '빅토리'의 개봉을 기다리며 신작 영화 '열대야' 촬영 중이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의 공개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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