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청취자는 "턱걸이 10개 목표로 운동 중이다. 금방할 줄 알았는데 2년 걸렸다. 다음에는 15개 해낼 것"이라고 사연을 전했다. 박명수는 "나는 2개 한다. 15개 하는 거면 근력이 좋은 거다. 나는 이 깨물고 간신히 2개 한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KBS 쿨FM에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