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 앰버서더 배우 정우성과 모델 아이린, 배우 로몬 방문
배우 정우성이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식에 참석했다고 론진측은 22일 밝혔다. 론진의 국내 13번째 매장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있다.

새로워진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한 론진 롯데 잠실 부티크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타임피스와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는 우아하면서도 모던한 내부 공간에서 브랜드의 유구한 헤리티지와 스위스 워치메이커의 전문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날 오픈식에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정우성 뿐 아니라, 모델 아이린, 그리고 배우 로몬이 매장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정우성과 로몬은 모두 1950년대 후반의 아이코닉한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론진 콘퀘스트 헤리티지 모델을 착용했으며, 모델 아이린은 주얼리 워치로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론진 미니 돌체비타 스틸 다이아 모델을 착용해 클래식한 우아함을 선보였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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