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남성 패션 매거진 GQ KOREA의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김태리는 GQ KOREA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시크한 숏컷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한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혹적인 레드 립으로 시선을 끄는 김태리는 올블랙 수트 셋업부터 오버핏의 점퍼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연출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뮬을 네이비 숏 팬츠와 함께 매치한 착장으로 그녀의 눈부신 비주얼을 돋보이게 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태리는 현재 tvN 드라마 ‘정년이’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 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중 그녀는 목포에서 상경한 천재 판소리 소녀 윤정년 역을 맡아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리가 완성한 화보의 전문은 GQ KOREA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김태리는 GQ KOREA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시크한 숏컷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한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혹적인 레드 립으로 시선을 끄는 김태리는 올블랙 수트 셋업부터 오버핏의 점퍼까지 다채로운 스타일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연출하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비비드한 그린 컬러의 뮬을 네이비 숏 팬츠와 함께 매치한 착장으로 그녀의 눈부신 비주얼을 돋보이게 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태리는 현재 tvN 드라마 ‘정년이’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 소리 하나만큼은 타고난 소녀 정년의 여성 국극단 입성과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중 그녀는 목포에서 상경한 천재 판소리 소녀 윤정년 역을 맡아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리가 완성한 화보의 전문은 GQ KOREA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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