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에서 열연 중인 이종원과 이하늬가 지상파 드라마 배우를 통틀어 트렌드지수 1,2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20일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3주차 지상파 드라마 출연진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이종원의 트렌드 지수는 8,544포인트로 전주보다 9,683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이하늬는 7,293포인트로 전일보다 5,17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지훈, 이재용, 안보현, 윤유선, 전혜진, 유이, 윤미라, 하준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박지훈, 12위 김상중, 13위 김광규, 14위 김예령, 15위 조승연, 16위 김동준, 17위 이시아, 18위 김미경, 19위 최동구, 20위는 윤사봉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종원은 남성 18%, 여성 82%, 2위 이하늬는 남성 34%, 여성 66%, 3위 이지훈은 남성 35%, 여성 6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종원이 10대 6%, 20대 13%, 30대 26%, 40대 29%, 50대 28%로 나타났다.




랭키파이 지상파 드라마 출연진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 지수 1위 이종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종원 리즈, 이종원 출연작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하늬는 이하늬 드라마, 이하늬 보조개, 3위 이지훈은 이지훈 아야네, 이지훈 나무위키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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