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IP 전문기업의 노하우가 접목된 ‘피시스(PEECES)’는 국내 최초의 아트 레이블로, 기존에 없던 아트 비즈니스 모델이 될 전망이다. 피시스는 예술작품(Art Piece)과 평안함(Peace)의 합성어로, 예술을 일상에서 쉽고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YG PLUS의 비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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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IP의 다채로운 확장을 예고한 국내 최초의 아트레이블 ‘피시스(PEECES)’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45길 22(뉴스프링프로젝트)에서 첫 전시 ‘House of Taste(하우스 오브 테이스트)’를 연다.
‘House of Taste’는 최근 예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 8인(김미영, 문승지, 보킴, 백하나, 오재훈, 이악크래프트, 정수영, 채지민)의 작품이 새로운 형태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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