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방탄소년단 모뉴먼츠: 비욘드 더 스타)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카페 홍보와 버스 광고가 눈길을 끈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10년의 여정.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달리는 일곱 멤버의 일상과 속마음을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서울 도심 곳곳에서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홍보가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성수동과 홍대의 유명 카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 카페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여정을 모아 담은 비주얼로 외관을 장식, 핫 플레이스로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으며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증샷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는 대규모 버스 광고가 함께 진행 중이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 속 단독 인터뷰 장면,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장면 등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의 모습으로 채워진 이번 버스 광고는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반가움을 선사하며 순간 포착 인증 욕구를 유발하고 있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곳. 그곳에 도착하기까지 10년의 여정. 삶의 의미와 목표를 찾기 위해 달리는 일곱 멤버의 일상과 속마음을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서울 도심 곳곳에서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홍보가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성수동과 홍대의 유명 카페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 카페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지난 여정을 모아 담은 비주얼로 외관을 장식, 핫 플레이스로 나들이를 나선 시민들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으며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증샷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서울 도심 곳곳을 누비는 대규모 버스 광고가 함께 진행 중이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 속 단독 인터뷰 장면,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장면 등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의 모습으로 채워진 이번 버스 광고는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반가움을 선사하며 순간 포착 인증 욕구를 유발하고 있다.
'BTS Monuments: Beyond The Star'는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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